[Landscape Times 지재호 기자] 서울시가 음악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하게 될 노들섬 특화공간의 관리 및 프로그램 기획 등을 수행할 민간위탁 우선협상대상자로 ‘어반트랜스포머’를 선정했다.당선자가 제안한 ‘사람을 잇는 섬, 노들섬’은 공간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경험, 사람과 자연을 잇는 섬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았다.노들섬에 들어설 각 공간 특성을 부여해 음악을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시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노들섬 위탁운영의 우선협상대상자는 위탁협약을 체결해
서울시는 오는 2019년 9월 개장예정인 복합문화공간 ‘노들섬 특화공간(가칭)’의 운영과 관리를 위한 민간위탁 수탁자를 5월 1일(화)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1917년 한강인도교(현재 한강대교)를 설치하면서 교량을 지탱하기 위하여 인공적으로 조성한 ‘중지도’로 출발한 노들섬은 2019년이 되면 약 100여 년
주간 개찰 현황(2017. 9.27~10.10) (조달청 나라장터 www.g2b.go.kr) (본 개찰현황은 단지 개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며 입찰참가자격, 적격심사 결과 등에 따라 최종낙찰자는 별도로 결정될 수 있음) 종목 수요기관 공고명 참가 1순위업체 1순위금액 구매(물품) 경관조